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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11-22 0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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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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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화번호 |
031-333-8972 |
| 핸드폰 |
010-2664-8912 |
| 주소 |
(449-925)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13-6 2층 컨테이너 |
| 자기소개 및 경력 |
고등학생 1학년 |
| 내용요약 |
안녕하세요 예문지.
지금은 조용한 새벽입니다.
저는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.
저에겐 2년간 적어온 자신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.
꿈을 가졌고 오늘날이 되어서 원고를 완성했습니다.
자신에게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.
수 많은 혼란과 칠정의 이야기는 그 일를 성공으로 돌리는 법과 관련있습니다.
제 이야기를 출판계에서 보고 싶습니다.
독자들이 제 글을 봐줬으면 합니다.
그리고 느꼈으면 합니다.
그 어떤 감정이라도.
예문지가 저와 함께 해 |
| 도서판형 |
국판(148X210) |
| 본문색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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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지종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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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본형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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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지용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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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페이지 |
352 |
| 출판부수 |
추후결정 |
| 출판예정일 |
당장이라도. |
| 표지날개 |
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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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969
